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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 자, 이번호에서는 홈페이지의 바탕색을 정해주는 방법과 글자의 크기와 색깔을 정해주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왼쪽 그림은 지난 번에 공부했던 대로 윈도우즈의 메모장을 이용해서 작성한 소스입니다. 일단 여러분들은 그대로 따라서 메모장에 쳐 넣으세요. 그런 다음 익스플로러에서 불러오기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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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탕색이 파란색으로 바뀌었군요. 바탕색은 바로 <BODY>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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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바탕색을 밝은 색으로 바꾸고 글자의 크기와 색깔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바탕색은 노란색으로, 글자의 색은 녹색으로. 또 좀 시원하게 큰 글자가 나타나게 해볼까요? 노란색은 영어로는 YELLOW라고 하면 되니까 아까 BLUE 대신에 YELLOW만 넣어주면 되겠군요. 그리고 글자를 지정하는 태그(HTML문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것으로 보통 < >으로 시작하여 </ > 로 마무리합니다.) 왼쪽에서 한 것과 같이 따라해보세요. 역시 저장한 다음 익스플로러로 불러오기를 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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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탕이
노랑색으로 바뀌었고 글자도 커져서 보기가 좋아졌군요. 글자는 위 메모장에서
작성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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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난 호에서 보았던 첫 페이지를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그런데 그림이 들어가니까, 그림 집어 넣는 방법을 알아야 겠지요. 그림을 '이미지'라고 하지요. 이미지를 불러올 때는 <IMG SRC="불러올 그림의 파일 이름"> 하면 간단하게 홈페이지에 그림을 넣을 수 있답니다. 옆에 있는 BORDER=0은 무엇이냐구요? 그림의 테두리가 보이면 모양이 미워지는데 바로 테두리를 없애기 위한 태그입니다. WIDTH는 그림의 가로 길이, HEIGHT는 세로 길이입니다. 컴퓨터 화면에서는 '픽셀'이라는 단위로 표시하지요. 처음에는 그냥 따라해도 된답니다. 왼쪽의 소스가 제대로 안보이는 분들은 여기를 누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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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장한
다음 익스플로러로 불러오기를 해볼까요? 짠...멋진 홈페이지가 만들어졌군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작업한 것은 왼쪽으로 치우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럴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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